유적1 케리뷔스 성: 카타리 전쟁의 마지막 요새 케리뷔스 성: 카타리 전쟁의 마지막 요새프랑스 남부 코르비에르 산맥의 거대한 바위 봉우리 위에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성이 있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능선 위에 세워진 이 성은 멀리서 보면 자연과 하나가 된 듯 보인다. 바로 케리뷔스 성이다.이 성은 몽세귀르와 페이르페르튀즈 성과 함께 카타리 전쟁의 상징적인 요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케리뷔스는 카타리 저항이 끝난 이후에도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던 성으로 역사에 기록된다.1. 절벽 위에 세워진 산악 요새케리뷔스 성이 세워진 곳은 해발 약 700미터 높이의 바위 봉우리 정상이다. 성은 바위 능선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은 거의 절벽에 가깝다.이러한 지형 덕분에 성은 매우 강력한 자연 방어선을 가지고 있었다.가파른 절벽좁은 접근로높은 전망적군이 대규.. 2026. 3. 9. 이전 1 다음